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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함 발사 미사일 성공에 속수무책인 정부

북한이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을 시험 발사했다. 남측 군당국은 성공적 발사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한 단계 더 고도화된 것이다. SLBM은 타격목표에 대한 접근성과 공격의 은밀성, 발사기지의 ..

디지털교과서 밀어붙일 일 아니다

교육부가 2018학년부터 초·중·고교에 대한 디지털교과서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종이책 중심의 교과서 제도에 다양성을 부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과서를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무거운 책가방도 없애겠다는 ..

수학의 정석
수학의 정석 2016.09.02

‘공부의 신’ 급 인사 중에도 수학포기자(수포자)는 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고2 때까지 수포자였으나 고 3 때 ‘수능자’(수포자의 반대말·수학능력자)로 환골탈태했다. 낙제를 면치 못하던 ‘고시3관왕’ 고승덕 변호사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 호소 외면하다 소송당한 박근혜 정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12명이 그제 정부를 상대로 각 1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정부가 지난해 일본과 ‘12·28합의’를 함으로써 위안부 피해 구제를 포기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정상적인 국정운영의 틀 ..

코끼리 센서스
코끼리 센서스 2016.09.02

지난 5월 일본에서 동물원 코끼리 ‘하나코’가 69살로 사망하자 일본이 들끓었다. 하나코는 동물원 코끼리 평균 수명의 4배 이상을 살아 남았다. 덕분에 ‘아시아 최장수 코끼리’란 명성을 얻었지만 행복한 일생이라고 볼 수 없었다..

또다시 괴담과 감정적 호소로 사드문제를 풀어보려는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북한이 핵능력을 고도화시키는 상황인데도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이 멈추지 않고 있어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과연 사드 배치 결정으로 날벼락을 맞..

외부세력 vs ‘배신자 박근혜’

‘성주 사태’에서 불거진 외부세력 개입론은 이슈의 본질과 껍데기를 뒤바꿔놓았다. 그것은 정권과 보수언론의 목표이기도 했다. 외부세력으로 지목된 40대 여성 사례를 보자. 발단은 “북핵은요, 저희하고 남쪽하고 싸우기 위한~”이라..

'개^돼지' 민중과 최저임금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는 발언은 슬프고 두렵고 섬뜩하다. 평등을 근본으로 하는 헌법을 부정하는 내용이라서만은 아니다. 특권층의 내심을 무심코 대변한 것 아닌가 싶어서다. 현실을 둘러보면 그렇게..

나는 폭스바겐이 싫다, 정부는 더 싫다

‘폭스바겐 디젤게이트’가 점입가경이다. 캐면 캘수록 쏟아져 나오는 비행이 고구마줄기 못지않다. 차량 불법 개조와 배출가스·연비 조작에 이르기까지 온갖 속임수가 등장한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리콜과 보상계획은 마련하지 않고 있다..

햄버거 정상회담

나는 지금/햄과 치즈와 도막 난 토마토와 빵과 방부제가 일률적으로 배합된/아메리카의 사료를 먹고 있다/재료를 넣고 뺄 수도/젓가락을 댈 수도/마음대로 선택할 수도 없이/맨손으로 한 입 덥석 물어야 하는 저/음식의 독재. 오세..